이 말.. 아시죠.. 10년 전 정도부터…있어왔던 말..
요새는 뭐라고 해야하죠..??
하우스푸어의 다른관점…?? 하우스 영끌 매수 …
그 당시와 지금의 차이점은 화폐의 가치 차이 입니다..
금리(돈의가치)…화폐 유통량…
“자산”이 화폐를 능가하는 가치라는 “절대성” 마냥 요새들 주장하죠…
서울에 집을 많이 보유한 다주택자 권력형 자산가들
어떻게 하면 해외 중심도시 만큼의 몇십억의 집값을
만들수 있을까…늘 고민 해왔을 것입니다…
전세가격(공급부족), 임대사업자,양적완화 이들의 (tool)도구는 이 세가지 였고…
코로나를 비롯한 세계적 환경도 화폐가치 하락에 큰 몫을 했을 것입니다.
당장 내년6월 종부세의 내성 보유자가 이번 비상식적 집값상승의 진정한 이익자 아닐까 한다..
권력형 자산가들이여….